세종 고복저수지 입구 핸드드립 카페 <오뜨몽드> 내돈내산 후기


세종 고복저수지 입구 핸드드립 카페 <오뜨몽드> 내돈내산 후기

날씨가 너무 좋았던 날. 구름 한 점 없이 청명한 가을하늘을 보며 앞집 언니랑 근처 고복저수지 가는 길에 있는 핸드드립 전문 카페 오뜨몽드로 향했다. 눈앞에 펼쳐진 잔디밭과 아기자기한 정원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 추억의 공중전화부스와 ㅋㅋㅋ 빨간 파라솔 깔맞춤 뒤쪽으로 주차장도 넓고 보랏빛 꽃들이 피어있는 사이로 뭐가 돌아다니길래 봤더니... 닭이다 닭!!! ㅋㅋㅋㅋ 장미덩굴과 소나무가 잔디밭과 잘 어울려 푸릇푸릇한 걸 보니 기분도 좋다. 아치형 입구를 지나 카페 안으로 들어가는 중. 노란 꽃이 한아름 피어있고 안쪽까지 쭉 이어진 잔디밭과 저 멀리 야외 테이블석도 보인다. 카페 내부로 들어와보니 입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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