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2. 2. 18.~20. 기다리던 고양이들과의 만남


<2인2묘 라이프> 2022. 2. 18.~20. 기다리던 고양이들과의 만남

2. 18. 금요일 금요일 늦은 저녁,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가까스로 도착한 집사. 남치니 품에 안긴 밤비가 맞아주는 인사를 받고 아픈 집사는 일단 침대행..ㅠㅠ 2. 19.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고양이들이 우리랑 같이 침대에서 뭉개는 중 ㅋㅋ 밤비는 자꾸 만지니까 귀찮았는지 침대 아래로 폴짝 뛰어내려가더니만 부농 배를 보이며 눕는다. 점점 이뻐지는 밤비 ㅋㅋㅋ 나른한지 누나를 보며 하아-품! 남치니와 나 사이에 자리를 잡은 슈비는 얌전히 식빵자세. 옆모습도 이쁘구 앞모습도 이쁘다! 마음껏 여기저기 쓰담쓰담 슬슬 눈이 감기는 슈비. 졸린가보다 ㅎㅎ 고양이들과 여유롭게 맞이하는 아침~ 슬슬 일어나볼까 하고 몸을 일으키니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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