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2. 1. 3.~6. 집사야 빨리와..


<2인2묘 라이프> 2022. 1. 3.~6. 집사야 빨리와..

1. 3. 월요일 배정지로 첫 출근하는 아침. 고양이들이 침대에서 같이 자다가 화들짝 놀라며 일어난다 ㅋㅋ 오늘부터는 나도 9 to 6로 출근이라 고양이들이 갑자기 낮동안 사람이 없어서 심심할까 걱정 ㅠㅠ.. 자다가 깨서 누나한테로 달려와 꾹꾹이를 해주다가 다시 낮잠자러 가는 게 밤비의 낮 일과였는데.. 슈비는 하루종일 미모 뿜뿜하는거 보는게 집사의 낮동안의 즐거움이었는데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하다니 슬프다 ㅠㅠㅋㅋ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퇴근하니 집에서 나를 기다리는 귀여운 고양이들. 집사들이 외출한 동안 내내 자는 것 같더니 이제야 일어나자마자 밥을 조금 먹는다. 그러고는 두 녀석 다 그루밍 삼매경. 슈비는 바닥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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