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2. 1. 11.~13. 우리집 고양이가 제일 귀여워


<2인2묘 라이프> 2022. 1. 11.~13. 우리집 고양이가 제일 귀여워

1. 11. 화요일 요즘 슈비는 새벽에 울고 문을 벅벅 긁어 깨워도 집사들이 반응이 없으니 침대에 올라와서 집사들을 밟고다닌다..ㅠ 새벽에 가슴이 답답하고 으.. 무거워.. 소리가 절로 나온다 ㅋㅋ.. 아침에 일어나 거실로 나오니 어제 새로 연결해줬었던 낚시대 리필 잠자리 모양인데 날개가 또 하나 뜯어져있다.. 밤비야... 파괴왕 밤비..ㅠㅠ 퇴근을 하고 돌아오니 나와서 맞아주는 녀석들. 밤비는 먀-하고 인사를 한다. 가지고 온 택배 비닐소리가 뽀시락 거리니까 또 달려드는 고양이들. 거실에 앉아있으니 고양이들이 한마리씩 내 옆으로 와서 자리를 잡는다. 오른쪽 의자에는 밤비가 와서 스르륵 잠이 들었고 왼쪽 의자에는 슈비가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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