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2. 1. 27.~28. 사이좋은 고양이들


<2인2묘 라이프> 2022. 1. 27.~28. 사이좋은 고양이들

1. 27. 목요일 새벽같이 나갔다가 돌아온 오후. 고양이들이 예기치 않은 시간에 돌아온 집사를 반기기라도 하듯 일어나길래 환기 겸 창밖 구경 시켜주려고 창문을 잠깐 잠깐 열어주니 모여서는 신이 났다. 침대에만 누워있던 밤비는 몸이 찌뿌둥 했는지 쭉 기지개를 켜고. 슈비는 창밖에 뭐가 있나~ 하고 열심히 목이 빠져라 내다보는 중 ㅋㅋ 그러고는 한참 후에나 집사가 보이는지 와서 애교를 부리기 시작하는 슈비. 간만의 여유에 집사는 잠깐 누워 쉬려고 침대에 올라왔더니 밤비가 따라와서 안긴다. 오른쪽에 있던 밤비가 불편한지 자리를 옮기더니 넘어가다가 잠깐 멈춰서 다리에 꾹꾹이도 해주고 ㅋㅋㅋ 결국은 자기가 좋아하는 왼쪽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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