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1. 11. 3. 미워할 수 없는 애교쟁이 장꾸 밤비


<2인2묘 라이프> 2021. 11. 3. 미워할 수 없는 애교쟁이 장꾸 밤비

11. 3. 수요일 아침에 일어나 밖으로 나와 앉았더니 밤비가 옷에 얼굴을 파묻고 부비부비를 한다. 보들보들한 플리스 털이 마음에 드나 봄.. ㅋㅋ 그리고는 아기처럼 손가락 쭙쭙이.. 언제까지 아기할거야~ 너 중성화도 했으니 이제 초딩 고양이잖아 ㅋㅋ 캣초딩.. 고양이 쭙쭙이를 애교라 생각하고 받아주고는 싶지만 손가락을 빨기만 하는게 아니라 물기도 하기 때문에 습관 될까봐, 또 집에 온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칠까봐.. 또 나도 다칠까봐... ㅠㅠ 고치려는데.. 참 그게 안되네.. 그래도 맘껏 물려줄 수는(?) 없으니까 나는 손가락 칫솔로 대응한다 ㅋㅋ!! 입에 갖다대니 열심히 물어보는 밤비.. 곧 마음에 안 드는 지 손가락에 끼워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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