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2. 3. 21.~24. 우당탕탕 사고뭉치 고양이 일상


<2인2묘 라이프> 2022. 3. 21.~24. 우당탕탕 사고뭉치 고양이 일상

3. 21. 월요일 아침을 깨우는 슈비의 문 벅벅 긁는소리.. 집사들은 잔듯 못잔듯 비몽사몽인데 슈비를 쫓아 나가니 상자 안으로 쏙 들어가버리는 얄미운 녀석..ㅠㅠ 밤비는 오늘도 귀엽다 날로 더욱 귀여워지는 녀석. 아직 아침이라 졸리운 듯 입을 쩍벌려 하품하는 밤비 ㅋㅋㅋ 얼굴은 쪼마난게 입은 크네 ㅋㅋㅋㅋ 그러더니 옆으로 누워 발톱 깨물깨물~ 따뜻한 전기매트에서 뒹굴뒹굴~ 니가 우리집 상전이다 야 ㅋㅋㅋㅋ 오동통한 핑크젤리를 보고있노라니 기분이 좋아진다 ㅋㅋㅋ 아.. 출근해야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들이랑 하루종일 뭉개고싶다.... 밤비 젤리는 슈비 젤리보다 촉촉하다. 아무래도 밤비가 물을 더 잘 먹어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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