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일기 2021. 6. 19~20. 슈비 홀로 집에


슈비일기 2021. 6. 19~20. 슈비 홀로 집에

6. 19. 토요일 어제 상태가 별로 안좋은 것 같아 많이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변 상태가 괜찮아진 것 같아서 다행이다. 먹는 양도 점차 줄고 있어서 스스로 조절 하는 것 같다. 모닝애교 시전하는 슈비. 집사들은 간만에 주말 운동하러 다녀오고 점심까지 먹고 들어갔더니 곤히 자고있었는지 비몽사몽한 슈비. 뒤이어 집사들이 집안을 여기저기 대청소하고 슈비 화장실도 통째로 갈고 하는 동안 청소기며 여기저기 쫓아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그러고 슈비와 잠시 놀아주니까 곧 피곤했는지 이른 저녁 잠이 들었고 우리는 대전으로 온천 1박을 하러 나갔다. 6. 20. 일요일. 처음 슈비를 집에 두고 하는 외박이라 계속 걱정이 됐던 나와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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