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2. 4. 15. ~19. 고양이는 액체가 아니었다.


<2인2묘 라이프> 2022. 4. 15. ~19. 고양이는 액체가 아니었다.

4. 15. 금요일 화창한 날씨에 기분좋게 일어난 집사. 오늘은 연차다~ ㅋㅋㅋ 평소보다 오래 침대 위에서 고양이들과 힐링타임을 가진다. 아직 눈 제대로 못뜨는 졸리운 슈비 ㅋㅋㅋ 남치니가 일어난 자리를 찜한 밤비 ㅎㅎ 잘 잤니 귀여운 고양이들~? 슈비는 뭔가 뚱한 표정이구 ㅋㅋ.. 밤비는 크게 하아- 품..ㅋㅋㅋ 왜 이렇게 표정 못생겼냐 ㅋㅋㅋㅋㅋㅋ 사실 육묘일기 대표사진은 항상 그 글에 있는 포토제닉을 고르기 마련인데 밤비가 압도적으로 엽사와 웃사가 많아서 슈비가 웬만하게 미모를 뽐내지 않는 이상은 섬네일은 밤비가 차지해버린다 ㅋㅋㅋ.. 요 귀여운 천의 얼굴 장꾸 냥이 같으니라구~ 이거 보세요.. 어떻게 얘를 섬네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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