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와 밤비] 아기고양이 합사 8일차 2021. 9. 11. 낮 이야기


[슈비와 밤비] 아기고양이 합사 8일차 2021. 9. 11. 낮 이야기

9. 11. 토요일 새벽에 우리 침대에서 잠에취해있는 슈비 ㅋㅋㅋ 발치가 불편하더라니... 누나는 느지막이 일어났더니 슈비가 와서 반겨준다. 밤비에게도 모닝인사~ 밤사이 하도 우다다하고 아직은 하악질이 심해서 자기전에 격리해둠..ㅠㅠ 슈비는 밤비를 쓰다듬어도 별 반응을 안 한다 ㅋㅋㅋ 질투도 뭐도 없나봄... 하긴 슈비는 만지면 도망가니까 ㅋㅋㅋㅋ 슈비를 붙잡아 빗질을 해주는 사이 밤비는 가만히 와서 옆에서 구경한다. 형아는 일어나서 기분 좋은 밤비를 쓰담쓰담. 얌전한 밤비 ㅋㅋㅋ 슈비와는 다르게 싫어도 좀 참는 스타일. 슈비는 어제부터 자꾸 그 안에 뭘 숨겨뒀는지 화장실에 대야안에 머리를 쑥 박고 있다.. 아직은 대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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