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일기 2021. 5. 30. 첫 만남과 혹독한 신고식


슈비일기 2021. 5. 30. 첫 만남과 혹독한 신고식

5월 30일 일요일. 남치니의 반려동물앓이로 예견된 고양이 입양. 여러 종의 특성을 고려해서 아메리칸 숏헤어로 알아보던 중 마침 가까운 청주에서 가정분양하는 분이 계셔서 이사 다음 날 바로 데려옴. 사진으로 봤을때도 너무 예뻤지만 실제로 보니 더 예쁘고 활달한 것 같아서 마음이 놓였다. 엄마가 있는 집에서 두달 간 어미의 보살핌을 받다가 우리집으로 오게 된 고양이. 주인분이 말씀하신 건 일~이주일간 적응기 가지기. 일주일 동안은 사료와 물 외에 간식 금지. 일주일 이후부터 조금씩 간식 줘보기 였다. 혹시라도 있을 지 모를 이상징후를 캐치하기 위함. 생일은 3월 15일. 1시반쯤 만나서 2시반쯤 집에 왔다. 이동장에서도 겁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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