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1. 10. 9. 밤비에 반했어


<2인2묘 라이프> 2021. 10. 9. 밤비에 반했어

10. 9. 토요일 아침부터 분주한 집사들. 일단 일어나서 슈비와 아침인사를 한다. 졸린듯 투명해먹 위에서 나른한 얼굴인 슈비. 밤비도 삐약거리며 인사를 해 준다. 요즘 계속 귀를 가려워 하는 것 같아.. 뒷발로 얼굴을 긁는다 ㅠㅠ 슈비는 아직 투명해먹 안. 푸짐한 뱃살이 넘 귀엽당 밤비가 들어오고 신나게 둘이 노느라 홀쭉해진 얼굴살.. ㅋㅋ 밤비는 형아에게 안겨서 둥기둥기 중 ㅋㅋㅋㅋ 고양이들이 형아보다 나를 더 좋아한다고 형아는 항상 시무룩 하다 ㅠㅠ 오전엔 피곤한지 한가로이 누워있는 고영희님들.. ㅋㅋㅋ 우리집 장난꾸러기 밤비도 투명해먹으로 쏙! 왜 이리 인상을 쓰고 있나 ㅋㅋㅋ 집사들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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