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2. 2. 6.~11. 바이바이 헬로!


<2인2묘 라이프> 2022. 2. 6.~11. 바이바이 헬로!

2. 6. 일요일 기분 좋은 주말 아침. 몸을 일으키니 밤비가 아침인사를 하듯 다리 안으로 들어와서 꾹꾹이를 한다. 머리를 쓰다듬으니 올려다보는 눈이 그윽한 게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앞모습과 옆모습이 신기하게도 다른 느낌인 밤비 ㅋㅋㅋ 천의얼굴인가보다. 어쩔 땐 반할만큼 너무 이쁜데 어쩔 때는 너무 못생겨서 웃길 정도 ㅋㅋㅋ 1초만에 바뀌는 천의얼굴 밤비의 잘생김 vs 못생김 ㅋㅋㅋㅋ 그러고도 한참을 안겨서 애교를 부리는 녀석이다. 일어나서 밤비와 꽁냥거리고 있으니 슈비가 빨리 나오라는듯 문지방을 긁어 소리를 내더니만 먕! 하고 부른다. 에휴 고영희님이 부르시니 나가야지.. 거실로 나오니 기분좋은 듯 볼을 부빗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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