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언니 병문안겸 갑자기 가지게된 회식 ㅋㅋ(갑자기 분위기 회식) 갑분회.. ㅋㅋㅋ원래 6시 퇴근인데 병문안의 명목으로 5시에 나온 우리는 회사언니가 입원해 있는 병원근처밥집으로 회식자리를 잡았다. 바로 언니와 나는 한번 갑본적이 있는 '숙달돼지'광안리 고기맛집 '숙달돼지'술을 좋아하는 회사 동료 언니와 일마치고 (빡친마음)을 풀기위해 1차로 왔던 곳인데고기품질도 좋고 맛도 좋아 다시 찾게 되었다. 구워먹는 치즈가 있는것도 맘에 들었고 고기를 하나하나 다 구워줘서 우린 그냥 술과 고기를 먹기만 하면된다^^메뉴판 구경잼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긴 회식자리 ㅋㅋㅋ 나 블로그 하는거 알아서다들 그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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