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동관1층 [cafe vezzly]에서


아산병원 동관1층 [cafe vezzly]에서

아산병원에서 2박3일째다. 원래 오늘이 퇴원날인데, 하루 더 있다 퇴원하라시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꼼짝없이 하루 더 갇혀 있게 되었다. 남편의 오늘 아침 검진 전에는 카페인 금지라고 되어 있어서, 검사후에 갑자기 커피가 땡겼다. 그래서 아산병원 동관1층에 있는 카페에 갔더니 카페이름이 "cafe vezzly" 다. 빵과 커피를 같이 파는 곳이다. "주문하는 곳"에서 주문하기전 방문확인을 먼저 해야한다. 이곳뿐만 아니라, 모든 곳이 다 그렇다. 손목에 찬 바코드를 찍고, 아메리카노1잔 4,000원, 카페라떼 1잔 4,500원 두잔 모두 따끈따끈한 걸로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1일1포를 위한 일념으로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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