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곡리에서 일곱번째 이야기(위대한 탄생)


서곡리에서 일곱번째 이야기(위대한 탄생)

오늘은 시골집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들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이들은 다름 아닌 거북이와 깐돌 이라고 불리우는 두 마리의 개다. 이 두 아이들은 작년 봄에 갑작스럽게 주인을 잃고 오 갈 데가 없어진 아이들이다. 원래는 다섯 아이들이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주인을 잃게 되면서. 세아이는 여기저기 입양을 가고, 두아이만 남게 된 것이다. 그런와중에 무럭무럭,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크더니, 어느날 보니 배가 불렀다. 몇달전부터 집 아래 쌍계사에 사는 흰둥이가 자주 찾아오더니 사단이 났다. 점점 불러오는 배에 아무래도 추운 겨울이 출산시기가 될것같아 걱정이 태산같았다. 거북이는 한겨울에도 눈밭을 뒹글고, 웬만한 추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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