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번째 시] 내가 가는 길


[열세번째 시] 내가 가는 길

아쉬움만 가득한 지나온 길.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처럼 해매일 때. 회색빛 같은 무의미한 일상에 안주할 때 지나온 흔적이 무엇인지 알지 못할 때 일침을 가해준 당신을 생각합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방향을 가르쳐 주고 캄캄한 어둠속에서 손잡아 주던 손길 돌이킬 수 없는 길을 선택하지 않으려면 책속에 길이 있으며 인내하며 살라고 등불 같은 당신을 생각합니다. 최선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후회가 되던 일들 그때는 왜 몰랐을까 길을 아는 것만으로 최고라 여겼지만 길을 가는 것이 더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을 스스로 자문해 봅니다. 왜 이 길을 걷고 있는가? 이 길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내가 가는 길이 비록 어렵다라도..........

[열세번째 시] 내가 가는 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열세번째 시] 내가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