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긴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해요. 주요 캐릭터들은 꽤 오랜시간 독백 하듯 혼자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앤 해서웨이가 나오는데 내면 연기 진짜 장난 아니에요 대단한 연기자구나라는 감탄이 계속 나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심지어 노래도 잘불러요. 장발장은 휴잭맨이었네요 어쩐지 소름돋게 연기 잘하더라구요. 러셀크로우는 보자마자 딱 알았어요 포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에디 레드메인 신비한 동물사전에 나왔죠? 영화 스토리도 좋았지만 배우 한분 한분의 깊은 내면 연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영화에요 배우들 정말 힘들었겠구나 피나는 연습을 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대단한 영화에요. 명작입니다 명작이에요! Les Miserables 레미제라블 사원K의 주관적인 감상평입니다....
#네이버영화
#영국
#영국영화
#영화감상평
#영화리뷰
#자베르
#장발장
#추천영화
#코제트
#톰후퍼
#판틴
#평점좋은
#평점좋은영화
#헬레나본햄카터
#에디레드메인
#앤해서웨이
#드라마
#러셀크로우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영화
#레미제라블영화감상평
#레미제라블줄거리
#레미제라블후기
#마리우스
#명작
#명화
#뮤지컬
#수상
#아만다사이프리드
#휴잭맨
원문링크 :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