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Zootopia, 2016)


주토피아 (Zootopia, 2016)

심심할 때 언제 어느때나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처음부터 심쿵 장난 아닙니다 주디도 귀엽지만 소품 담당 너무 귀엽습니다. 사막여우 진짜 아기 같았는데, 목소리 걸쭉하시더라구요. 주디하고 닉 케미 장난 아니죠. 닉(여우)은 표정에서 그렇듯 능글능글한 성격이 매력적이에요 주디 우울해 보이네요. 힘들게 경찰이 되었는데 맹수로 돌변한 동물들 문제로 경찰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왔어요. 닉이랑도 사이 나빠졌어요. 문제의 원인을 알게 된 주디는 곧바로 닉한테 달려가요. 그리고 문제만 해결 된되면 자길 싫어해도 된다고 막 눈물 그렁그렁 거리는데, 보는 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둘이 화해하고 문제를 멋지게 풀어나갑니다 주토피아는 원래의 활기를 되찾고 주디가 그랬던 것처럼 닉도 최초의 여우 경찰이 되죠. 닉, 주디 커플 최고! Zootopia 주토피아 사원K의 주관적인 감상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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