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갔다 오다가 고로케 사왔어요


치과 갔다 오다가 고로케 사왔어요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어제 밥을 먹는데 왼쪽 위 치아가 시큰거렸어요. 1년 전에도 똑같은 이가 아파서 치과c 갔었는데, 선생님이 엑스레이 찍어보시곤 외관상 문제 없다고 경과를 좀 지켜보자고 하셔서 그냥 집에 왔었거든요. 시간이 좀 지나니 통증도 사라져서 신경안쓰고 살고 있었어요. 이사하고 처음 방문한 이철민 치과의원. 여기서도 엑스레이 찍어봤는데 외관상으론 문제 없다고 그러셔서 1년 전의 데자뷰를 겪는구나, 했어요. 분명 썩었다고 생각했는데 크랙이 있는 거 아닌가, 계속 아픈 걸 말씀 드렸고 선생님이 입벌리고 치아c 확대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그리고 같이 보면서 아픈 부위를 말씀드렸고 선생님이 아무래도 사랑니 때문인 것 같다고 하셨어요. 일단 항생제같은거 놔주시고 먹는 약도 처방해주셨어요. 결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아픈 이유를 아니까 너무 시원했어요. 썩었나? 금 갔나? 신경에 문제 생겼나? 막 고민 했었거든요. 이철민치과의원 서울특별시 노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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