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촬영, 카시트에 착석한 워니


50일 촬영, 카시트에 착석한 워니

50일 촬영 2021.02.25 오늘은 스튜디오 촬영있는 날. 70일이 넘은 늦은 50일 촬영을 위해 부랴부랴 준비를 마치고 부산으로 향했다. 챙겨야 할건 왜이리 많은지 외출 때마다 진땀을 뺀다. 아직까진 외출이 익숙치 않은 것 같다. 카시트에 처음으로 착석한 워니. 처음엔 어색해 하더니 곧 스르륵 잠 들어버리네. 귀여운 아들 1시간 정도 걸려 스튜디오에 도착.  낯선 장소,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도 의외로 워니는 한번도 울지않고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아참, 울지는 않았지만 촬영 중간에 두번이나 똥을 시원하게 쌌다는 것. 워니만이 시원함에 싱글벙글, 냄새는 우리의 몫이었다. #50일촬영#아기50일#아기외출#육아일기#카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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