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겨울 시즌 쯤 호캉스를 갔는데 올해에는 겨울이 되기전에 네스트에 다녀왔다 .가방 바리바리 챙기기 귀찮아서 캐리어에 다 담고 갔다는 '∀'가기전에 이마트에 들러서 저녁에 먹을 일용할 양식들을 사고 공항버스 타고 인천으로 !! 공항 가니까 비행기 타고 싶은 마음 한가득....이었지만 잘 접어놓고 셔틀 버스를 타러 내려갔다. 파라다이스도 네스트도 셔틀버스가 자주 와서 가기 편한듯 하다 (ȉˬȉ⁎)차타고 가는데 창 밖에 갈대가 정말 많았다. 도착!체크인 시간의 로비는 나름 한산 했다.번호표가 있어서 뽑고 기다리긴 했는데.. 번호표를 뽑는다는 자체가 신기했다 (ㅋㅋ)체크인 하고 룸 업그레이드도 받고 올라가는길 룰..........
2018.11.3~11.4 인천 네스트호텔 / 가을 호캉스 / 쿤스트 라운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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