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짜파게x


그날의 짜파게x

잊혀 않는 옛날일이 생각 올려 봅니다 짜파게티 올리고 슈퍼에 갔습니다. 친구 갔더랬지요 물이 끓기를 기다리는 동안 봉지 스프 친구 까는게 아님니까 그러더니 다시가서 가저오더라구요 ㅡ.ㅡ , 보더니 말이 미친다 ) , 한참 먹던 때라 멀티팩 계산하려고 했더니 니 묵을꺼가 어찌 되었던 다 짜파게티를 식탁에 올려 먹을라고 냄비 속을 블랙 솔로 동지들 만나서 하게 생각 하던차에 , 허걱 아닌데 아닌데 .... 친구왈 여친도 자기네 집에 놀러 와서 역시 친구 없구나 생각하며 친구야 양이 적어 뿔려서 먹자 받는 전화가 ㅡ.ㅡ 친구에게서 왔습니다. 평소 먹는것 소신있고 강렬했던 친구기에 블랙 데이에 그 와 모자라겠나? 친구야! 니 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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