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모주 청약 도전 : SK 바이오 사이언스 후기

공모주 청약 첫날 동생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SK바이오 사이언스 청약 했냐구요. 이번에 균등배분이니 해보라구요. 공모주는 몇 천 넣어도 몇 주 못 받는다고 생각해서 관심을 두지 않았었죠. 어짜피 상장하고 나면 대부분이 반토막 나니 나중에 반토만 나고나서 그때부터 봐도 된다고 말이에요. 6개의 증권사가 참여하고 있는데 저는 그 중 2개의 증권사 계좌가 있었습니다. 미래에셋 대우와 한국투자증권 아이들은 계좌를 틀때 서류도 준비해야 하고 복잡하기에 패스~ 옆지기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 대우가 있었으나 미래에셋 사용이 너무 오래 되어서 로그인이 안 되더라구요. NH는 계좌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만 되길레 새로 만들기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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