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귓속말

공중파 드라마 을 보았습니다. 장르물 드라마 세 개를 거의 동시에 보았더니 머리가 뒤죽박죽 되었습니다. 다음 드라마는 좀 가벼운 거 봐야겠어요. 요즘엔 를 일단 보고 있습니다. 데헷ㅋㅋ 드라마가 끝나는 건 넘 아쉽지만 언제나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된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아 감상문 적고 있었죠 참. 아아 줄거리 줄거리. 무고한 아버지를 죄인으로 만든 원수와 사랑에 빠져버렸..으니 어쩌죠. 은 , 을 집필했던 박경수 작가의 드라마입니다. 을 꽤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드라마 의 이야기를 움직이는 기본적인 토대는 복수라는 감정입니다. 주인공인 신영주는 열혈형사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인 이동준은 청렴하고 강직한 판사이고요. 신영주의 아버지는 방산 업체의 비리를 취재하던 기자입니다. 그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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