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25살 생일 여행


뉴욕 - 25살 생일 여행

새벽 2:45 일을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밥을 먹고 짐을 싸서 올랜도국제공항으로 향했다. 리프트(우버같은 거)가 안와서 여행 시작부터 짜증이 확 났다. 도착한다는 시간이 어떻게 계속 늘어나.. 확인해보니 아예 이상한 곳으로 가고 있더라. 그래서 컴플레인 했더니 리프트 할인 쿠폰이 이메일로 바로 왔다ㅠ 짜증을 가라앉히며 두번째 리프트를 불러 눈을 좀 붙이니 어느덧 공항이었다. 이제 진짜 가는구나ㅎㅎ 이른 새벽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대 한 민 국ㅋㅋ나도 여행가는 티 내봤다세시간 정도 뒤에 뉴욕 New Wark 공항에 도착했다. 첫인상은 좀 우중충하고 휑~ 했다. 사실 공항의 우울한 모습과 상관없이 여기 혼자 와있다는거 자체가 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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