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파크


윈터파크

집가는 길에 쓰는 윈터파크 포스팅!내일 세인트 어거스틴 가는데 왜 항상 여행가기 전에 몸이 안좋은걸까. 머리가 띵하네. 쌀국수에 고수 많이 넣고 먹으면 다 나을 것만 같아. 집가서 닭죽 끓여먹어야지. 아무튼 이번에도 은지랑 갔던 30일에 다녀온 윈터파크.윈터파크는 사실 별거 없고 조용한 부자동네 느낌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너무 배고파서 식당부터 찾아 들어갔고 일식집에서 맛있는 롤 뚝딱 먹고 배가 안차서 건강한 비빔밥도 하나 더 시켜먹었다. 근데 사진이 없네ㅋㅋ밥 먹고 돌아다니다가 은지가 데리고 간 예쁘다는 골목초록매실?? 미안~플로리다 전역에 있는 저 이름 모를 풀. 햇빛에 비치는 모습이 진짜 예쁜데 사진에 안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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