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맛집] 모임은 이미 다 끝났는데 김치말이국수가 자꾸 생각나는 봉자막창 세교점


[평택 맛집] 모임은 이미 다 끝났는데 김치말이국수가 자꾸 생각나는 봉자막창 세교점

평택에서 급조되어 버린 세 가족 모임... 도합 12명이 갑자기 만난 자리였던지라 갑작스럽게 식당도 결정해서 부랴부랴 가게 되었고.. 급하게 아무 데나 찾아들어간 것치고는 너무나 맛있게 먹고 나와서 남겨보는 후기! 물론 테이블은 2대 붙인 자리가 최대치인지라.. 배기 후드 때문에 테이블을 더 붙이긴 어려웠고 우리는 총 2테이블 하나, 떨어진 자리 1테이블 하나를 두고 세 가족이 이용했다. 영업시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주소: 경기도 평택시 세교8길 34 주차: 건물 뒤편 공간 이용 화장실: 내부에 있음 봉자막창 세교점 경기도 평택시 세교8길 34 1층 110호 , 111호 봉자막창 기분 좋게 먹고 나와서 사진이 다 이따위다..ㅋㅋㅋㅋㅋㅋ 셀프 바랑 메뉴판 보이는 방향 찍으려고 했는데 냉장고 앞을 알짱거리는 아빠가 찍힘ㅋㅋㅋ 사진을 따로 못 찍었는데, 셀프 바와 물은 알아서 이용하면 되고 라면이 무제한이라고 한다. (이걸 몰랐음...) 그리고 식사 후에는 팥빙수도 무료로...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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