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유명한 맛집 빨간호랑이

2년전인가 처음 방문했었던 위례 빨간호랑이한번 가보고 너무 맛있어서 친구만 만났다하면 빨간호랑이를 갔었는데아무래도 위례는 딱히 갈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과 오고 가기 불편함+날 것을 먹고 위장염(다른식당에서..)에 걸리면서한동안 날 것을 멀리하는 바람에 안가게 됐었다.위례에 사는 친구가 빨간호랑이가 맛집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한번도 못가봤다면서 궁금해하길래나도 요즘은 회가 다시 땡기기 시작해서 오랜만에 가봤다.확실히 맛집으로 소문이 나긴했는지 확장해서 공간도 넓어지고전에는 사장님 혼자 하는 1인 식당이였는데일하는 분도 네명으로 늘었다 그럴만한게 너무 맛있긴하다 ㅠㅠ.도착하니 6시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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