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의 두 전국구 스타 -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윤석열 정부들어, 아니 지난 문재인 정부 말기부터 노골적으로 정치에 개입하고 보수세력의 이익에 관대하며 민주정권에 적대적인 행태를 보인 감사원의 두 전국구 스타를 소개합니다. 윤석열 정부들어 대 정부 감사를 통해 지난 정부의 많은 업적을 폄훼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원장과 감사원 사무총장이란 자들이 따로국밥처럼 스스럼 없이 각자의 야망을 보여주는 것같아 보입니다. 감사원장 최재해와 감사원 사무총장 유병호를 소개합니다. 감사원장 최재해 1960년 10월 7일생으로 우리나이로 63세로 서울출생입니다. 2022년 7월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감사원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함. 2022년 7월 28일 국민권익위원회를 대상으로 이례적으로 1년 만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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