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월드 할로윈 드라켄, 크라크 또 타고 싶네


경주월드 할로윈 드라켄, 크라크 또 타고 싶네

경주월드 할로윈 시즌을 맞이하여 화려한 데코가 많이 있더라고요. 에버랜드나 롯데월드는 자주 가봤는데 경주월드는 이번에 처음 가봐서 정말 설렜는데요.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고 무섭고 화끈한 놀이 기구도 많아서 정말 신나게 놀다 왔네요 ㅋㅋ 저희는 주말 종일권 26,400원에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고 갔어요. 바코드를 미리 받아서 가서 따로 줄 안 서고 바로 그냥 입장했답니다! 시간도 절약되고 좋았네요. 아 그리고 주차는 뒤쪽 주차장에 했는데 셔틀을 타고 입구로 이동했어요. 일단 경주월드 할로윈 사진들은 저녁에 해가 지고 찍어야 더 예쁘게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호박이랑 귀신들이랑 곳곳에 놓여 있었는데 불빛이 예뻐서 많이 찍었네요 ㅎㅎ 이런 앙증맞은 우산도 발견해서 사진은 후다닥...! 주말이긴 했어도 저녁에 늦게 한 7시쯤에는 많이 빠져서 사진 찍기 수월했어요. 약간 인스트 갬성사진 찍기 좋은 곳? ㅋㅋㅋ 물론 낮에도 이런 관람차 앞에서는 괜찮은 사진을 건질 수 있었어요. 낮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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