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핸드크림 답례품으로도 좋네요

저는 손을 정말 자주 씻는 편인데요. 팬데믹이 시작한 후로는 정말 수시로 손을 씻곤 해요.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러실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항상 손을 씻고 나면 너무 건조해서 핸드크림은 필수로 가지고 다니는 편이에요. 이번에 정말 보습에 좋은 아이템을 발견해서 잇님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어 글을 적어봐요 :) 간호사 핸드크림으로 알려진 브로이 핸드아머인데요. 우선 패키징은 분홍색으로 참 예쁘게 생겼지요? 그래서 핸드크림 답례품으로도 좋겠더라고요! 주변에 손을 자주 씻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이런 거 하나 선물해 주면 정말 센스 있고 좋겠지요? :) 왜 간호사 핸드크림으로 유명한지 알아봤더니 핸드아머 보호막 기술이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보호막으로 손을 보호해 준다고 해요. 위생상 손을 자주 씻거나 알코올이 자주 닿아서 건조해진 손에 필수겠더라고요. 이 보호막은 또한 자연스럽게 손을 회복해 주고 워터프루프이기 때문에 물에 닿아도 4시간이나 유지가 된다고 해요! 대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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