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 October #1

월요일까지 쭉 쉬고 출근, 점심은 간단하게 김밥으로 떼우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길게느껴졌던 연휴 다음주도 연휴니까 한시름 놓는다 ! 언제나 그렇듯 사람 제일많은날 헬스장 출석완료. 담날점심은 엄마표 유부초밥 엄마의 정성덕분에 든든한 점심이었다 울엄마 최고 cc 퇴근길 매번 얻어타는 과장님 차에 귀여운 소주모양 방향제 알코올냄새가 날것같지만 달달한 향이 풍기는 반전매력이 ㅋㅋㅋ 수요일도 열운 c 신기하게 일주일에 두번은 꾸준히 가는중 그 이상은 왜 안되는것일까 출근시간이 빠르니 일출을 다본다 ^___^ 퇴근하고 은비랑 우리집에서 삼겹살파티 는 아니고 엄마가 친구들이랑 고기파티하시는데 우리것도 같이 구워주셨다 ⁼̴̶̤̆͂⁼̴̤̆ 엄마표 조개탕 너무 맛있다며 국물 원샷해버리는 윰비 우리엄마지만 맛있는거 인정. 내 최애맛집 리치카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4 헉 모란에 할리스생겼다 다음에 가봐야지 우린 할리스를 뒤로하고 리치카페로 ꕀ 금요일날 못만나서 목요일에만난 금요팸 일찍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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