깟바섬에 하루 있으면서 묶었던 숙소 후기! 원래 하루는 느긋하게 깟바에서 커피 마시고 마을 구경하고 캐논포트 올라가서 노을 보고 해지는거 보고 다음날은 하롱베이 - 랑하베이 - 원숭이 아일랜드 - 카약킹 하는 투어 신청할려고 하룻밤 묵을 생각 하고 왔죠. 도착 할 때까지 숙소 예약도 안했다는건 비밀이에요... 눈여겨본 숙소 하나 플라밍고(Flamingo) 둘 깟바아일랜드 리조트 앤 스파 셋 깟바 오아시스 방갈로 (oasis bungalows) 플라밍고는 그날 남는 방이 없어서 예약을 못했고 두번째랑 세번째 중에 계속 고민을 했는데, 깟바 아일랜드 리조트 앤 스파를 직접 가보고!!! 바로 두번째 호텔로 예약을 했답니다. 왜나구요?!!! 바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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