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안에 귀티있는 여자 되기 – 제 2편 우아한 아비투스 갖기


한 달 안에 귀티있는 여자 되기 – 제 2편 우아한 아비투스 갖기

두 달 전에 읽은 아비투스. 이 책은 독일의 유명 컨설턴트 도리스 메르틴의 지은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우아한 사람은 함부로 대하지 못할 아우라 같은 게 느껴졌었다. Habitus 아비투스는 개인의 취향은 배경과 환경, 가치관, 분위기, 종교, 사상, 권력이나 계층과 같은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야기 혹은 그런 것을 모두 포괄하는 용어라고 한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 그 사람에게 풍겨 지는 아우라. 이걸 상류층의 그것처럼 가꾸면 당연히 귀티 나는 여자는 시간 문제. 그런데 단 한 달 만에 인격 형성에 기여하는 수많은 요소를 바꿀 수 있을까? 그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상류층의 바탕색 중 가장 눈에 띄는 색을 담고 그걸 실천해 본다면? 이 책에 따르면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자본 중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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