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말딸 운영진 책임자 교체 소식 & 간담회 이후 진행 상황

우마무스메 말딸 한국 서버 운영 문제로 인해 간담회가 열린지 벌써 4일이 되었는데요. 당시 카카오게임즈 측에서 사이게임즈 방패를 들며 대부분의 책임을 회피했고 키타산 공지 관련해서는 개인의 선택이라는 발언까지 하면서 여론이 최악으로 치달았습니다. 유저 측의 무기였던 단체 소송도 결국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죠. 이후 9월 21일 책임자 교체 및 간담회에서 나온 안건들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많이 늦은 느낌이긴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그나마 개선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번 공지에 대해서는 호의적인 의견들이 많은데요. 자세한 내용을 살펴봅시다. 우마무스메 운영진 책임자 교체 원래 이시우 본부장이 우마무스메의 서비스 총괄 책임자였으나 김상구 본부장으로 책임자가 바뀌었고 개선 TF를 설치하여 운영진을 교체했다고 합니다. 김상구 본부장이 운영을 맡았던 게임으로 검색되는 것들은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이터널리턴, 엘리온, 검은사막, 에어, 패스 오브 엑자일 등이 있...

원문링크 : 우마무스메 말딸 운영진 책임자 교체 소식 & 간담회 이후 진행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