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완주


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완주

2020년의 가장 특별한 성과는 독서마라톤에 참가한 것이다.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데 마라톤 코스를 미리 정해서 신청한 후 책을 읽고 짧은 감상평을 적어서 사이트에 올리면 책의 페이지수에 비례해서 마라톤 거리가 늘어나는 신기한 제도이다.신청기간은 매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감상평 작성기간은 3월부터 11월말까지이다.코스는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데, 나는 작년 7월에 알게되어 시간이 얼마 안 남았기에 하프코스를 신청했다.한줄 감상평은 50자 이상인데 한 세 네 줄 적으면 금방 채워진다. 코스는 원하는대로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개관기념코스는 2020년만 한시적으로 적용되었다고 한다. 내가 선택한 하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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