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에반게리온 줄거리 결말 요약 (上편)


신세기 에반게리온 줄거리 결말 요약 (上편)

본 글은 애니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극장판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좌) 제1사도 아담 / (우) 제2사도 릴리스 이야기의 시작은 작중 시점으로부터 138억 년 전으로 올라간다. 우주가 창조되고 최초의 존재인 '시조 민족'이 탄생했다. 이들은 신과 같은 능력으로 우주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멸종의 위기를 맞게 되고, 자신들의 생명을 다른 우주로 퍼뜨리기 위해 '아담(제1사도)'과 '릴리스(제2사도)'와 같은 7개의 '생명의 씨앗'을 창조했다. 롱기누스의 창 시조 민족은 하얀 달(아담이 실림-작중 지구로 표현), 검은 달(릴리스가 실림)과 같은 천체에 그들을 실어 보냈다. 또한 그들은 '롱기누스의 창'도 함께 보냈다. 롱기누스의 창이란 의지를 지닌 하나의 생명체이다. 이 창은 아담이나 릴리스가 생명을 창조해 낼 때, 시조 민족이 아담이나 릴리스를 통제할 때 사용된다. 아담이 창조한 사도들 아담...


#신세기에반게리온 #안노히데아키

원문링크 : 신세기 에반게리온 줄거리 결말 요약 (上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