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가면 좋은 삼양목장


가을에 가면 좋은 삼양목장

친구들과 한달 전부터 시간을 겨우 맞춰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지는 강원도 대관령, 삼양목장이었는데 사람들이 모두 코로나 여파인지 차를 끌고 외곽으로 나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아침 8시반에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 2시가 넘어서야 대관령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래도 날씨가 좋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 기분이 좋았다. 친구 4명과 입장료 9,000원씩을 각각 내고 입장해서 셔틀버스를 타고 목장의 가장 꼭대기로 올라갔다. 해발고도가 너무 높아서인지 내내 귀가 멍멍했지만 그만큼 경치, 공기가 너무 좋아 행복했다. 그래서 사진도 많이 찍고 양들도 실컷 보고, 보더콜리의 양몰이 쇼까지 편안하게 감상했다. 역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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