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창업과 성공하는 창업의 끝


실패한 창업과 성공하는 창업의 끝

혼자 해야 하는 개인창업은 숟가락 개수부터 식탁 높이, 의자와의 거리, 동선을 짐작하는 일 등 하나서부터 열까지 직접 선택해야 합니다. 전부 열거해 놓으면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많은 일이며 직접 하기 힘들어 보이는데요 이러한 귀찮은 일들을 처리하는 것이 돈을 아낄 수 있는 길인 것 같습니다. 직접 하는 경험과 남이 해준 경험, 개인 VS 프랜차이즈 어떤 경험이든 값지다고 생각하는데요 군대를 가는 것도 국방의 의무뿐만 아니라 군생활 중에 부모에게 따듯한 효자가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기도 하니까요. 하물며 자기돈을 쓰면서 사업을 만들어 가고 실패했다면 그 속에서 배우는 것이 없어서는 안 될 거 같습니다. 실패한 경험은 뒤돌아 보기 싫은 거 같아요. 언제가 되었건 되돌아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되풀이하지 않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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