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재무제표 비율 분석 : per, 부채비율, ROE, 영업이익률, 배당


애플 재무제표 비율 분석 : per, 부채비율, ROE, 영업이익률, 배당

PER : 과열은 진작 끝난 상태 PER(주가수익비율)은 기업의 실적을 기준으로 주가 고평가 여부를 확인하는 대표적 지표다. 물론 PER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가치주도 아니고, PER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거품인 것은 아니다. 또 업종이나 기업마다 PER의 높고 낮은 기준도 다르다. 대신 평상시에 비해 얼마나 많이 높아지거나 낮아졌는지로는 어느 정도 고평가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애플의 PER(주가수익비율)은 22.24이다. 2020년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에서 애플의 PER이 40 내외였다. 당시에 비해 실적 대비 주식이 상당히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확실히 기술주와 성장주 기대감은 많이 꺾였다고 볼 수 있다. 애플을 포함한 대부분의 미국 대형 기술주가 이와 유사한 PER 추이를 보이고 있다. 금리인상으로 인한 주식시장 유동성 위축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 2022년 한 해 주가는 약 20% 하락했다. 작년보다 시장의 기대감이 많이 낮아졌고, 이에 따라 주가와 PER이 낮아진 ...


#가치투자 #미국주식 #애플 #애플주가 #주식투자

원문링크 : 애플 재무제표 비율 분석 : per, 부채비율, ROE, 영업이익률,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