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선고 하루 만에 멀쩡한 모습으로 열강 - 머리 검게 염색하고, 1시간 서서 강의


이만희, 선고 하루 만에 멀쩡한 모습으로 열강  - 머리 검게 염색하고, 1시간 서서 강의

신천지 이만희가 지난 1월 14일 신천지 유월절 기념 예배에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와 횡령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지 딱 하루 만이다.CBS 「노컷뉴스」가 입수한 영상 자료에 따르면 머리를 검게 염색한 이씨는 청중을 향해 “그동안 수고 많았다. 흑판(칠판)에 기록 해 놨으니 보면서 알아보자”며 칠판을 향해 네다섯 걸음 걸었다. 자살을 운운하며 재판부에 보석허가를 호소했던 모습과는 사뭇 상반된 모습이었다. 1시간여 동안 서서 강의한 이씨는 구치소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시간이 없어 할 것도 다 못 했는데, 하나님에게 저에게 독방 주고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고 했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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