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이재록, 2심에서도… 피해자 7人에 12억 배상 판결 징역 16년에, 민사소송서도 12억8천만원 배상하라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2심에서도… 피해자 7人에 12억 배상 판결 징역 16년에, 민사소송서도 12억8천만원 배상하라

여신도와 영육간 하나되자며 ‘하나팀’ 만들어 자신을 ‘성령’으로 믿게 한 뒤 성관계 유도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씨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교회와 이재록 상대,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서울고법 민사34부(부장판사 장석조)는 27일 피해자 7명이 이재록과 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동일하게 교회와 이재록 공동으로 피해자 중 4명에게 2억원을, 나머지 3명에게는 1억6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심과 같은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피해자 A씨에 대해 명예 훼손성 발언을 한 만민중앙교회 목사 이모 씨와 교회가 공동으로 A씨에게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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