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총학, '신천지 논란'에 "사실관계와 무관하게 사의" 표명


전남대 총학, '신천지 논란'에 "사실관계와 무관하게 사의" 표명

1일 전남대학교 에브리타임(익명 커뮤니티)에서 임기안 전남대 총학생회장의 사의 표명이 있었다. 임 회장은 "이번 논란으로 인해 사실관계와 무관하게 학우분들의 신뢰가 돌아올 수 없게 되었다"며 "책임져야 할 일을 책임진 후 이 자리에서 내려오고자 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임기안 회장은 지난 1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지 불과 한 달 여 만에 학생회실을 떠나게 되었다.2020년 12월 임 회장은 총학생회 선거 직후 치러진 '경품 추천 이벤트'로 한 차례 곤혹을 치렀다. 투표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고가의 경품 30개와 아메리카노 1000잔 등의 경품을 나누어주는 이벤트였다. 이 과정에서 총학 측이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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