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병실 달라" 광주 안디옥교회 목사..확진 5일만에 병원행


"1인병실 달라" 광주 안디옥교회 목사..확진 5일만에 병원행

지난달 29일 확진판정 후 연락 끊고 '격리치료' 거부"코 골고 종일 기도" 이유..시 고발 엄포에 연락 닿아광주 안디옥교회 담임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5일 넘게 격리 치료를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안디옥교회 박영우 담임목사는 이날 오후 3시쯤 강진의료원에 입원했다. 지난달 29일 확진판정을 받은 지 5일 만이다.통상 확진 판정을 받으면 곧바로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박 목사는 그동안 수차례 이송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방역당국은 박 목사를 병원에 이송하기 위해 안디옥교회 측에 연락했으나 연락이 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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