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요람을 통해 본 만민중앙교회 동향 - 이재록 수감 전후 변화 감지


2021년도 요람을 통해 본 만민중앙교회 동향  - 이재록 수감 전후 변화 감지

당회장 대행 이수진 복귀, 당회장은 이재록 교역자 수 전년 대비 변화폭 커 새 신도 수 증가, 임직자 수는 감소만민중앙교회 2021년도 요람이 입수되었다. 2018년 5월 성폭행 혐의로 16년형을 언도받아 복역 중인 이재록의 부재로 만민중앙교회는 어떤 변화를 겪고 있을까. 요람을 통해 이재록 수감 전과 후의 만민중앙교회 동향을 살펴보았다.이재록과 이수진 이름 나란히 올라당회장 이재록, 당회장 대행 이수진만민중앙교회의 당회장은 여전히 이재록이며, 부재중인 그의 자리엔 셋째 딸 이수진이 자리를 잡았다. 2018년 요람은 2017년 통계가 반영된 것으로 이재록 수감 전에 발행된 것이다. 성폭행으로 조사를 받기 전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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