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서 써!”... [전능신교] 집단, 中國 귀국자들에게도 각서받아 中 귀국해 직장생활 중인 前 신도의 증언


“각서 써!”... [전능신교] 집단, 中國 귀국자들에게도 각서받아 中 귀국해 직장생활 중인 前 신도의 증언

강제, 위력에 의해 작성된 각서는 법적 구속력이나 대항능력이 없다. 오히려 강제로 작성하게 한 측이 처벌 대상이다.‘전능신교’ 집단에서는 신도들에게 수시로 각서를 작성하게 한다. 이미 공개된 ‘가족관계단절서’(부모가 자식과의 천륜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각서)와 ‘헌금’ 관련 각서들이 있다. 헌금에 손대면 18층 지옥보다 더 한 곳에 떨어져 끔찍한 형벌을 받는다는 내용의 친필 각서이다.이들은 중국에서 하던 행태를 한국에 와서도 하고 있다.중국으로 귀국하는 이들에게 ‘내부 상황을 누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는다는 것이다.신도들에게 ‘각서’를 받는 이유는, 일종의 통제 수단이다. 그것이 교주와 핵심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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