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짝퉁 韓日 해저터널 프로젝트... 사업성이 있나? 예산 100조, 40년 전 꿈을 정치권에서 베껴


통일교 짝퉁 韓日 해저터널 프로젝트... 사업성이 있나? 예산 100조, 40년 전 꿈을 정치권에서 베껴

40년 전 통일교 故 문선명 교주의 꿈이 최근 정치권에서 언급되어 의아했다.‘韓日 해저터널’은 원래 일본이 더 환영했던 프로젝트였다. 섬나라 일본이 대륙을 향해 진출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던 터라, ‘한일 해저터널’이 건설되면 대륙과 연결되는 통로가 마련되어 육로를 통해 세계의 다른 나라와 무역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니 관심이 컸던 것 같다.통일교 문선명 교주가 생전, 그것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던 사업이기도 하다. 그래서,“하늘 앞에 선포하고 시작한 한·일 해저터널과 베링해협 터널 프로젝트도 참부모님과 조국 광복의 뜻을 완성시킨 주인의 자리에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평화신경,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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