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도 사이비로 규정한 집단… 아이들 지켜달라” ‘하나님의교회’ 건축 반대 집회 현장


“대법서도 사이비로 규정한 집단… 아이들 지켜달라” ‘하나님의교회’ 건축 반대 집회 현장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측정을 마친 대전 서구 관저동 주민 90여명이 22일 오전 10시 둔산동 서구청(청장 장종태) 앞에 모여들었다. 굳은 표정으로 ‘신천지 유사집단 하나님교회 건축 결사반대’ ‘장(교주) 집단 관저동에 발붙일 생각 마라’ 등의 문구가 적힌 띠를 어깨에 두르고 팻말도 들었다.이날 ‘관저동 하나님의교회 건축 저지 관저주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임지혜)는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옛 안상홍증인회)의 건물 건축 취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 후엔 주민 1만3000여명의 반대 서명서도 구청에 제출했다. 관저동 관저더샵아파트 인근 종교부지엔 지난 1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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