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저동, 이단 ‘하나님의교회’ 건축 반대 1만명 찬성 비대위, 이단교회 '건축취소' 탄원… 피해자 증언


대전 관저동, 이단 ‘하나님의교회’ 건축 반대 1만명 찬성 비대위, 이단교회 '건축취소' 탄원… 피해자 증언

“우리는 우리의 이웃으로 그런 광적 종교 시설이 들어와 주거의 평온을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을 안전한 환경가운데서 양육하고 싶습니다.”(임지혜 비대위원장 발언 중)대전 관저동 이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 신축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집단 행동이 장기화 되는 가운데, 건축 반대에 1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동참하였다.22일, 이단 ‘하나님의교회’ 건축 저지 관저 주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현재 관저동 1576번지에 건축 중인 ‘하나님의교회’ 공사 취소를 요청하며, 대전 서구청 앞에서 관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서명부 제출과 함께 비대위원장..........

대전 관저동, 이단 ‘하나님의교회’ 건축 반대 1만명 찬성 비대위, 이단교회 '건축취소' 탄원… 피해자 증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대전 관저동, 이단 ‘하나님의교회’ 건축 반대 1만명 찬성 비대위, 이단교회 '건축취소' 탄원… 피해자 증언